7300 부딪치니 튀어올랐지만…"낙폭 과대" vs "반도체 피크아웃"
ONP 요약
삼성전자가 한 분기(3개월)에 약 89조 원을 벌어들이며 엄청난 실적을 냈는데, 반도체는 잘 팔리지만 TV나 세탁기 같은 가전은 잘 안 팔려서 회사 내에서 불균형이 생겼다. 동시에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는 인공지능 서비스 때문에 반도체 수요가 늘자 미국 증시에 상장하려고 하는데, 해외 투자자들이 큰돈을 투자하려고 손을 들고 있다.
진보 성향:부문 간 실적 격차 심화 — 반도체 호황에도 가전·TV 등 비반도체 부진으로 인한 기업 내부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시장이 이미 반영 — 호실적이 시장에 이미 반영되었으므로 향후 연속적인 이익 모멘텀이 중요하다는 분석.
보수 성향:AI 수요로 산업 호황 — AI 데이터센터 붐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산업의 장기 호황을 전망한다.
오늘의포인트 코스피지수가 8일 오전 장중 7300대 초반까지 밀린 뒤 반등했다가 다시 약세로 돌아서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 7300선 부근을 강한 단기 지지대로 제시한 가운데 실제 같은 구간에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반등 폭을 모두 지키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통과)론을 비롯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매도세 지속 여부,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실적, AI(인공지능) 설비투자 추이가 추세적 반등 여부를 가늠할 변수로 거론된다.
오전 10시3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79포인트(0.51%) 내린 7617.52를 나타냈다.
전일 종가보다 2.66% 낮은 7452.48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 3.96% 하락한 7352.89까지 밀렸다.
이후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장중 1.77% 오른 7791.66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다시 하락 전환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