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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AI 활용 단편 영화 제작 과정' 운영
오마이뉴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강원 삼척에서는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직접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월 13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AI 활용 단편 영화 제작 과정' 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오는 9월 14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이어진다.
지난 27일에는 3주차 수업이 진행됐다. 앞서 13일과 20일 두 차례 이론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앞으로 7주 동안 추가 시나리오 작성과 영상 제작, 편집 등 이론과 실습을 거쳐 참가자들의 단편 영화가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20대부터 6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 층의 시민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강사는 김정욱 영화감독과 홍건표 AI 영화감독이 참여해 영화의 이해부터 시나리오 작성, 영상 연출, AI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교육은 삼척의 역사와 문화, 인물, 장소 등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영화를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음악을 제작하고 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영상의 이론 전 과정과 실습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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