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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셀프 파산' 결정하나...MBK 보증 1600억 '우선 변제' 논란

머니투데이
홈플러스 '셀프 파산' 결정하나...MBK 보증 1600억 '우선 변제' 논란

13일 긴급 영업중단, 17일 이전 견련파산 신청 관측 법원 견련파산 인용 시 MBK 보증 DIP 1600억원 공익채권 보호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지난 13일 전국 67개 점포 영업을 긴급 중단하면서 사실상 파산 수순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 안팎에선 이르면 이번주 홈플러스가 법원에 '견련파산'(牽連破産)을 직접 신청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직원 급여와 퇴직금, 납품업체 대금, 임대료 등 '공익채권'을 우선 변제하는 '견련파산' 본래 취지와 함께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그동안 수혈한 DIP(긴급운영자금) 보증 채권을 선순위 변제받을 수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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