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138건18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코스피 폭락 맞힌 '성지' 보고서…"지금이 바닥, 장기 1만1450 간다"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반도체 회사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지만, 국내 반도체 주가가 약해지면서 전체 주가지수(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코스피가 7000 아래로 떨어져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진보 성향:시장 경고 신호 —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으로 투자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시장 불안정성이 심각함을 드러낸다.

중도 성향:가격 조정 국면 — 현재 급락은 과도한 가격 조정 단계로 평가되며 중장기 회복을 기대한다.

보수 성향:저평가 기회 — 극단적 저평가 상태에서 주도주 회복과 함께 낙폭 과대주의 반등을 기대한다.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코스피 지수가 13일 8%대 급락하면서 7000선이 붕괴된 가운데 두 달 전 증시의 정확한 고점을 예견했던 증권사 보고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은 지난 5월 18일 발간한 '코스피, 이제 1만피 시대로' 보고서에서 이번 강세장의 종료 시그널을 미리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이 실장이 핵심 시그널로 지목한 것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간의 시가총액 역전 현상이었다. 이 실장은 "올해와 내년 순이익 추정치가 삼성전자보다 작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순간이 곧 강세장의 정점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2일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시총을 넘어섰고, 같은 날 코스피는 9114.55포인트로 역사적 최고점을 찍었다. 이후 지수는 이달 9일 7291.91포인트까지 약 20% 수직 낙하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이는 과거 2000년 3월 '닷컴 버블' 시절 순이익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28%에 불과했던 시스코시스템즈가 MS와 GE를 제치고 S&P500 시총 1위에 오른 직후 시장이 무너졌던 전례와 판박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시총 비중이 48%까지 치솟자 쏠림 심화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두 기업의 코스피 내 12개월 예상 순이익 비중은 무려 72%에 달한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쏠림이 아닌 실적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이 실장은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의 폭락장을 구조적 하락의 시작이 아닌 '저점 매수' 구간으로 재평가했다. 그는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완전히 바닥권 수준에 도달했다"며 단기 반등 목표치로 9240포인트를 제시했다.

첫 번째 근거는 2023년 이후 반복된 '최대 하락률 20% 법칙'이다. 그간 코스피는 전고점 대비 약 20% 밀리면 예외 없이 반등세로 돌아섰는데, 이번 고점(9114p)에 이를 대입하면 정확히 7290포인트가 산출된다. 지수가 이미 이 가격대까지 밀려난 만큼 기술적 반등 서막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여기에 '20일 이동평균 이격도' 최근 평균치(103.3%)를 적용해도 단기적으로 9240선까지는 무난한 회복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실장은 고유가·고금리 리스크 역시 주가 상승 추세를 꺾지 못할 것으로 봤다. 전쟁 여파로 인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상승률(최근 3개월 평균 63%)보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 테크 섹터의 설비투자(CAPEX) 증가율(80%)이 여전히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의 장기 1만 포인트 돌파 전망은 가장 집중되는 대목이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예상 순이익은 2026년 689조원, 2027 853조 원(최근 추정치 합산 기준 946조원)까지 가파르게 증가한다.

2010년 이후 코스피의 역사적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9.96배만 대입해도 적정 주가 상단은 최소 1만380포인트에서 최대 1만1450포인트까지 열리게 된다. 멀티플 상향(리레이팅) 없이 순수하게 이익 체력의 성장만으로 '코스피 1만 시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결국 시장을 덮친 비관론과 달리 이번 급락은 펀더멘털의 훼손이 아닌 심리적 과매도가 부른 일시적 조정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과거 하락 패턴과 견고한 펀더멘털, 이익 추정치 등을 짚어볼 때 현재의 지수대는 전형적인 바닥 다지기 진입 국면이라는 분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Euthanasia, nuclear vote bills advance

Taipei Times

Motion condemning PRC law passes initial hurdle

Taipei Times

Paraguay chicken meat to enter market soon: MOFA

Taipei Times

뉴시스의 다른 기사

'사립대학구조개선법' 한 달 앞으로…좀비대학 청산 본격화

뉴시스 속보

유치원·이발소에 '내향인 존'까지…개표소 봉쇄 '올공 공동체' 진화?

뉴시스 속보

한전 2Q 영업익 8.7% 감소 전망…하반기 실적도 안갯속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후 국내 증시 급락

138건 · 18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149달러 대비 12.76% 상승으로 성공적 출발
  • 7월 13일 코스피 6%대 급락하며 7000선 붕괴, 전일 종가 7475에서 6972로 하락
  • 반도체 부문 약세가 코스피 급락의 주요 원인,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발동

전개 타임라인

  • 코스피 장중 7000선 붕괴…SK하이닉스 12%급락, 200만원선 무너져
  • SK하이닉스-ADR 주가 함수는…나스닥 상장 흥행후 본주 7%대 급락
  • 법원 "국가핵심기술 보호 우선"…삼성 핵심 반도체 인력 SK하이닉스 이직 제동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