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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교통약자 편의 돕는 ‘유니버설 설루션’ 시작
동아일보

현대자동차가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 유니버설 설루션’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27일 충남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진행하고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 유니버설 설루션은 임산부나 장애인, 고령자, 소외 지역 주민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특화형 차량을 개발해 지원하는 것이다.
서산시에는 현대차의 전동화 목적기반차량(PBV)인 ‘ST1’을 기반으로 임산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차량을 기증했다.
유모차 보관 공간을 갖추고 복부 압박을 최소화하는 임신부 전용 안전벨트 등을 갖췄다.
회사 측은 “교통약자들이 불편 없이 이동권을 더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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