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대 돌발변수 '신천지 개입설'…'친명·친청' 계파갈등 격화
ONP 요약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새 당 대표를 뽑는 총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놓고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놓고 크게 싸웠습니다. 김 전 총리는 신비한 종교 집단인 신천지까지 개입했다고 주장했고, 정청래는 이를 거짓 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진보 성향:신천지 개입 의혹 — 종교단체가 당 전당대회에 암묵적으로 개입하려는 시도를 규정하고 민주당의 정상적 진로 방해로 평가.
중도 성향:반명 설전 — 당 내 후보들이 이재명 평가를 중심으로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대립하는 정상적 정파 경쟁으로 분석.
보수 성향:명청 대전 —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의 관계 설정을 당권 경쟁 핵심으로 규정하고, 친명계의 공세 효율성 강조.
[the300]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친명(이재명 대통령)계에선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신천지의 선거 개입을 막기 위한 제보센터를 운영하겠다며 강수를 뒀다.
친청(정청래 전 대표)계에선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직접 의혹을 제기하자 정치적 해석도 분분하다.
차기 당권주자인 김 전 총리는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반명도 분열주의도 신천지도 그 합작도 다 이겨내고, 대통령과 당과 정부와 국정과제를 지켜내고 호남부터 영남까지 필사적으로 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번 전당대회에 신천지 개입 가능성을 다시 거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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