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동금속, 반도체·발전 부품 키운다…"올해 고부가 매출 400억 전망"
머니투데이
대동금속이 반도체와 발전기, 선박용 엔진 등 고부가 주물부품 사업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동금속은 올해 반도체·발전기·선박용 엔진 등 고부가 부품 매출이 약 397억원으로 지난해(290억원)보다 37.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전체 매출 목표인 1150억원의 약 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성장세는 상반기 실적에서도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고부가 부품 매출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기존 고객사의 반도체 진공펌프와 엔진 부품 공급이 늘어난 데다 지난해 수주한 선박용 중속엔진 실린더헤드가 올해부터 양산에 들어간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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