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4조 상도15구역' 품은 대우건설…올해 정비사업 4.3조 '점프'
머니투데이
대우건설이 '상도15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총 공사비가 1조4000억원을 웃도는 대형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8층~지상35층 공동주택 30개동 3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만 1조4367억원에 달하는 동작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상도15구역 수주로 올해 정비사업에서 총 8개 사업장, 4조353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 3조7727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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