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구명조끼 입었는데 사망 사고?"...워터파크서 빌리는 '구명조끼'의 진실
머니투데이
대부분 '부력보조복'…뒤집힘 기능 없어 의식 잃은 사람 보호 못 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던 7세 여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워터파크에서 흔히 '구명조끼'라고 부르는 안전장비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워터파크에서 대여하는 장비는 대부분 생명을 구조하기 위한 '구명조끼'가 아니라 수상활동을 돕는 '부력보조복'이기 때문이다. ━구명조끼와 부력보조복, 무엇이 다를까 ━구명조끼와 부력보조복은 모두 물에 뜨는 것을 돕는 장비지만 목적과 기능에는 차이가 있다.
구명조끼는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장비다.
부력이 크고 머리와 목을 받쳐주는 구조여서 착용자가 의식을 잃거나 몸이 뒤집힌 상태에서도 얼굴이 물 위를 향하도록 돕는다.
파도나 조류가 있는 환경에서도 최대한 호흡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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