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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사갈등만 키우는 최저임금 결정, 언제까지 반복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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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사갈등만 키우는 최저임금 결정, 언제까지 반복할건가

ONP 요약

내년부터 일하는 사람들이 최소로 받아야 할 시급을 정하는 회의가 열렸어. 일하는 사람 측에서는 시급을 1만820원으로, 회사 측에서는 1만620원으로 원했는데 차이가 거의 없어져서 곧 결정될 것 같아.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1만320원보다 380원(3.7%) 올랐는데 3%대 인상은 2023년(5.0%) 이후 4년 만이다.

노동계는 생계보장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경영계는 영세사업자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으로 고용을 줄이거나 폐업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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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2027년 최저임금 결정, 공익위원 심의촉진구간 제시

48건 · 15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14일 최저임금위원회 14차 전원회의에서 2027년 최저임금 결정 논의 진행 중
  • 노동자위원 1만820원 vs 사용자위원 1만620원 제시, 200원 차이까지 축소
  • 공익위원이 심의촉진구간 1만600~1만860원 제시 (올해 1만320원 대비 2.7~5.2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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