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미스터 페미니즘] 배재고 사건을 넘어, 혐오가 농담을 넘볼 수 없게
여성신문
지난 6월 말,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상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가를 불러 큰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스포츠 정신 위배 및 경기장 질서 문란 사유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의결했다.
징계 이후에도 논란은 계속 이어졌다.
사람들은 분노했고, 정치권도 이에 편승해 말들을 쏟아냈다.
분명한 지역 혐오이자 명백한 잘못이다.
호승심에 한 실수라 해도 옹호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대로 어른이 아이를 혼내듯 세상이 이들을 한껏 꾸짖고 넘어가기엔 찝찝함이 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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