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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속 음료 원샷하면 '상금 188만원'…"돈이면 다 하냐" 비판

머니투데이
변기 속 음료 원샷하면 '상금 188만원'…"돈이면 다 하냐" 비판

러시아에서 변기에 담긴 음료를 가장 빨리 마시는 사람에게 190만원에 달하는 상금을 지급하는 대회가 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영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남부 스타브로폴에 위치한 건축자재 매장에서 한 욕실 설비 브랜드의 변기 판촉 행사가 열렸다.

해당 행사 이름은 '왕좌의 게임'으로, 영어로 변기를 뜻하는 은어가 '왕좌'로도 불리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첫 번째 종목은 '변기 음료 빨리 마시기' 대결로, 10만루블(188만원) 상금이 걸렸다.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대회 영상엔 일렬로 나란히 놓인 변기 앞에서 대기하던 참가자들이 시작 신호와 동시에 일제히 달려들어 그 안에 담긴 무알코올 탄산음료를 벌컥벌컥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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