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닷새 만에 완진(2보)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서울 근처 인천의 쿠팡 물류창고에서 큰 불이 났고, 사흘째 계속 타고 있다. 정부는 이 화재를 계기로 다른 큰 창고들이 안전한지 빨리 점검하기로 했으며, 창고를 몰래 더 짓거나 개조한 문제도 함께 지적되고 있다.

진보 성향:안전점검 강화 필요 — 화재를 계기로 정부의 즉각적인 긴급 안전조사와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보수 성향:규제 시스템 실패 — 불법 증축 등이 사전에 적발·차단되지 못한 건축물 안전 규제의 구조적 결함을 지적한다.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닷새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인천소방본부는 22일 오후 8시35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109시간 40여분 만이다.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54분께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돼 같은 날 오후 건물 외벽을 타고 7층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45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239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61시간6분 만인 20일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를 완료했고, 이날 완전 진압에 성공했다.

이번 화재는 물류센터 특성상 내부 면적이 넓고, 3단 랙크식 창고에 적재된 가연물(생활용품)로 인해 짙은 연기가 지속해서 발생해 내부 시야 확보와 진입이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