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AI로 10년 내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 석학들의 무서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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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한국의 큰 회사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더 나은 조건과 임금을 달라며 움직이고 있다. 정부는 회사의 경영 결정까지 협상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너무 많은 권한을 노조에 주는 것 아니냐며 반대하고 있다.
진보 성향:노동자 권익 확대 — 반도체·금융·유통 등 주요 산업에서 노조가 초과이윤 배분과 투자 계획 교섭으로 정당한 권리를 확대하려는 중.
중도 성향:정부-노사 입장 불일치 — 정부의 새 노조법 해석과 노조·사측의 기대 수준이 맞지 않으면서 현장에서 분규가 이어지고 있다.
보수 성향:무분별한 노조권 확산 — 기업 경영 결정까지 교섭 범위에 포함시키려는 노조 요구는 경영권 침해이자 산업 경쟁력 훼손 우려.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236명의 경제 석학과 정보기술(IT) 리더들이 14일 “인공지능(AI)이 앞으로 10년간 훨씬 더 강력해질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AI가 산업혁명보다 더 짧은 기간에 훨씬 더 큰 전례 없는 전환을 우리 경제에 몰고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에서 IT 리더들은 AI발 대량 실업 등의 경고를 해 온 반면 경제학계는 대체로 기술 혁신의 긍정적 측면을 강조해 왔다.
이처럼 견해가 달랐던 두 그룹이 모처럼 한목소리로 경고음을 낸 것이다.‘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We Must Act Now)’는 제목의 이 성명에는 잭 클라크 앤스로픽 공동 창업자, 에릭 슈밋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 등 IT업계의 내로라하는 리더들과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다론 아제모을루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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