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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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기술 중심’서 ‘사람’으로…수원시, UN-Habitat 최초 ‘포용도시’ 공인
인천일보
기술 도입과 인프라 구축에 치중하던 스마트시티 정책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중심에 두는 ‘포용적 도시 모델’로 체질 전환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주요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은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의 적용 여부에만 집중된 나머지, 정작 디지털 소외계층이나 노후 주거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지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한 첨단 인프라 구축을 넘어 기술의 혜택이 취약계층까지 고루 도달하는지에 대한 정량적 평가체계 마련이 글로벌 도시 정책의 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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