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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제조업 GDP 비중 27.2% '10년 새 최고'…반도체 쏠림은 심화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지난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가운데 제조업 부가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27%를 넘어서며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비중이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올해도 반도체 생산과 수출을 기반으로 한 성장이 지속되면서 '쏠림 현상'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2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6 대한민국 경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제조업 실질 부가가치는 전년보다 2.3% 증가한 632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2%에 이른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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