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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공장 2곳서 9000명 대규모 채용…중국보다 해외가 더 잘 팔린다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BYD가 중국 선전·산터우 일대 생산기지에서 약 90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섰다.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서도 해외 판매가 빠르게 늘면서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27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YD는 광둥성 선산(深汕) 특별협력구역 내 에부(Ebu) 부품공장과 샤오모(Xiaomo) 완성차 공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채용 규모는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분위기와는 다소 대비된다.

올해 들어 중국 자동차 판매 증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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