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서울 등 수도권 '최대 100mm' 장맛비…비 그쳐도 '찜통 더위'
머니투데이
오늘(14일) 오후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100㎜에 달하는 장맛비가 예보됐다.
비가 내리더라도 무더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9호 태풍 '바비'가 약화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라며 "서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강수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집중될 전망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 수준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특히 강수 피해에 취약한 야간에 돌풍까지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로에서는 수막현상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고 지하차도 출입을 피해야 한다.
이미 침수 지역에 머물 경우 감전 · 자동차 시동 꺼짐 현상도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