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귀한 '반도체' 태우고 난다…글로벌 운임 꺾일 때 한국발 美노선 반등
머니투데이
대한항공, 인천 처리 물동량 25% 확대…뉴욕까지 양끝 거점 자동화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이 글로벌 운임 조정기에도 한국발 항공화물 운임을 떠받치고 있다.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지수가 5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한국발 미국행 스폿운임은 최근 한 주간 5% 반등했다.
대한항공은 반도체와 서버랙,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등 고부가가치 AI 화물 수요에 대응해 인천과 뉴욕 화물터미널의 처리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TAC인덱스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항공운임지수(BAI00)는 지난 27일 2393으로 전주보다 0.6% 하락해 5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월드ACD가 지난 27일 공개한 최신 주간자료에서도 글로벌 평균운임은 전주보다 1% 하락한 ㎏당 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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