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마른몸에 술도 안마시는데”…지방간 부른 ‘이것’
동아일보

흡연이 20~30대 젊은 성인의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비만이나 과도한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흡연이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돼 젊은 연령층에서의 조기 금연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용호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교수(공동 제1저자)와 신현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교신저자) 공동 연구팀이 20~30대 젊은 성인의 흡연이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20세에서 39세의 한국 성인 349만6144명(남성 62%, 여성 38%)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지방간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했다.
지방간 평가는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중성지방,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GGT)를 종합한 지방간 지수(FLI)를 활용했다.지방간 지수는 0~100점으로 산출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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