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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엠랩, 정부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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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이비엠랩은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정책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이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금융·비금융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2년간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 부처가 발급하는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과 함께 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에이비엠랩은 대학생의 일정과 시간표, 학사일정, 생활 패턴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에이비엠랩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예석 에이비엠랩 이사는 "이번 선정은 에이비엠랩이 보유한 AI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으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AI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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