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승진하면 책임만 늘어, 관리자 되기 싫다"…상사 되고 싶은 Z세대 6% 불과
머니투데이
승진해 관리자가 되는 것을 직장 내 성공으로 여기던 기존 인식과 달리, Z세대(1997~2011년생)에서 책임과 근무시간이 늘어나는 관리직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31일(한국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직장 참여도 조사기업 엔펄스의 토마시 슈클라르스키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적인 조사 결과를 보면 Z세대 가운데 고위 관리직을 맡아 상사가 되고 싶어 하는 비율은 약 6%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젊은 직장인들이 관리직을 꺼리는 주된 이유로는 승진과 함께 늘어나는 책임과 업무 부담이 꼽혔다.
이는 관리자의 경우 경영진에게 사업 목표 달성 여부를 보고하는 동시에, 팀원들의 업무 역량과 동기, 심리적 안정까지 관리해야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