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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최고 연 이자 ‘1만3000%’ 불법사금융 및 채권추심 업자 16명 검거

경향신문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대구경찰청은 비대면 방식으로 수백명에게 돈을 빌려준 뒤 최고 연 1만3000%의 이자를 챙긴 혐의(대부업법 위반)로 불법 사금융업체 총책 A씨(30대) 등 16명을 입건해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해외에 머물고 있는 3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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