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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이겨낸 안동 '만휴정', 가족 체험 명소로 다시 문 연다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지난해 산불 피해를 딛고 원형을 지켜낸 경북 안동 '만휴정'이 가족 체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으로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안동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길안면 묵계리 만휴정 일원에서 체류형 프로그램 '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을 처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사업-만휴정 다시 생생(生生)하게'의 하나로 마련됐다.
첫 회차에는 외국인 단체 방문객이 참여하며, 가을부터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단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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