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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공부' 걱정 없는 방학... '온동네 돌봄'이 빈틈 채웠다
오마이뉴스

한 달에 학원비가 100만 원이 넘는 밥 주는 영어학원에 초등학생들이 몰린다. 방학에 밥 주는 학원 사업이 성황이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가 60%에 달하기 때문. 이들 학부모로선 방학 때 자녀의 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큰 걱정거리다.
여름방학인데도 '온동네 돌봄' 펼쳐... 아이들 찾아간 도시락
지난 2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서울문래초 1층에 있는 2개 교실. 이틀 전인 22일, 이미 여름방학식을 끝냈는데도, 앞문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안내판이 걸려 있다.
"온동네 돌봄 A반", "온동네 돌봄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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