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불법사금융 4년 새 305.2% ↑… 경찰, 위장수사 등 종합대책

대전일보

경찰이 급증하는 불법사금융 범죄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위장수사' 도입에 나선다.

사건이 몰리는 경찰관서엔 전담 수사관을 배치하는 한편, 피해자 보호와 범죄수익 환수도 강화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불법사금융 범죄 척결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경찰에 따르면 불법사금융 범죄 발생 건수는 2021년 1362건에서 지난해 5519건으로 4년 새 305.2%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검거율은 74.7%에서 61.0%로 떨어졌다.

보안성이 높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대포폰·대포계좌 이용으로 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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