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민은행, '전국' 주담대 최대 3억원 제한…10일부터 시행
머니투데이
ONP 요약
은행이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을 깎기로 했어요. 지금까지 최대 6억원을 빌릴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3억원까지만 빌릴 수 있게 되는 거죠. 가계대출이 너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서 미리 조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옥죄기를 위해 전국 모든 지역의 주택구입자금 대출 최대한도를 3억원 이내로 전격 축소한다.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와 가계여신 포트폴리오의 선제적 조정을 위한 자체적인 조치로 별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기존에 최대한도가 6억원이었던 주담대 한도를 3억원 이내로 일괄 축소한다.
수도권·규제지역 주택의 경우 △주택가격 15억원 이하, 6억원→3억원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 4억원→3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동일) 등으로 대출한도가 조정된다.
특히 6.27 규제의 대상으로 기존에도 대출한도 규제를 받던 수도권·규제지역 뿐만 아니라, 별도 대출 한도 제한이 없었던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최대한도가 3억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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