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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생사의 갈림길 '골든타임' 8년…"1만 명 살린 경북 북부 외상 최전선"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대나 닥터헬기로부터 환자의 상태가 전해지는 순간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움직인다. 환자가 병원 문을 들어선 뒤가 아니다. 도착하기 전부터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생명을 살릴 시간이 길지 않다. 다발성 장기손상이나 중증 두부외상, 대량출혈 환자에게 사고 현장에서 병원 수술실까지 이어지는 몇 분, 몇십 분은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이다.
경북 북부에서 지난 8년간 이 '골든타임'을 지켜온 곳이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다.
2018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로 문을 연 이후 경북 북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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