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겜플] 아듀, 위메이드
머니투데이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자의 퇴장 '겜플'은 게임과 플레이어(Game+Player)의 줄임말로, 게임하는 사람과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대표가 지난달 30일 자신의 지분 전부를 약 9200억원 규모로 중국 투자사 네오펄스에 매각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중국 자본이 한국 게임 산업을 점령하기 시작했다거나 박 대표의 선택에 아쉬움을 표하는 등 관련 기사가 쏟아졌다.
스타트업도 아닌 국내 중견 게임사를 이끌던 창업자가 26년 만에 엑싯(Exit)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2024년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2012년 전문 경영인 체제를 시작하며 의장으로 물러난 지 약 12년 만이다.
박 대표는 당시 적자에 빠져 있던 위메이드에 대해 책임경영 의지를 내보였고 정상화를 위한 노력 끝에 회사는 곧바로 적자를 탈출했다.
주가도 올랐으며 최근 중국 기업과의 저작권 분쟁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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