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아도 파업 가시화…'생산 위기' 번지는 현대차그룹
머니투데이
기아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과 관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92.5%의 찬성률로 가결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3차 부분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기아도 파업 수순에 나서면서 현대차그룹 전반의 자동차 생산 차질 피해가 확산이 우려된다.
24일 노조와 업계 등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4695명 가운데 2만1909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88.72%로 재적 조합원 대비 찬성률은 82%,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92.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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