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풀 꺾인 잠실 개표소 시위…체육단체 "재진입 일정 협의 중"
머니투데이
대한체육회 "관계기관과 논의 중" 특검법·재검표 논의 지지부진에 정상업무 복귀는 안갯속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가 5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체육단체의 경기장 재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경찰이 적극 협조 의사를 밝히면서 필요한 물품 반출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장 안에 남아 있는 투표 물품 처리와 정치권 논의가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면서 개표소 집회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7일 서울시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 집회 인원은 약 7000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실제 현장에 남아 있는 시위 참가자는 이보다 훨씬 적었다.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는 2~3명 정도만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대부분 고령층이었다.
시위 초기 1만명 이상이 몰렸던 것과 비교하면 열기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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