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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충북청주에 뜬 '런던 동메달 주역'... 베테랑 백성동 품고 반격 예고 "팬들께 빨리 인사하고파"

머니투데이
[오피셜] 충북청주에 뜬 '런던 동메달 주역'... 베테랑 백성동 품고 반격 예고 "팬들께 빨리 인사하고파"

K리그2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의 주역 백성동(35)을 영입해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백성동은 2012년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사간도스, V-파렌 나가사키를 거쳤다.

이후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거친 베테랑 공격수다.

다양한 연령별 대표팀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참가에 이어 U-20 대표팀에 차출돼 2011 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일조했다.

이후 U-23 대표팀으로 참가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8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성공하며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힘썼다.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에도 참가하는 등 꾸준히 대표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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