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1인당 10만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배상책임 첫 인정
여성신문
ONP 요약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의 3755만 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피해자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도록 권고했다. 이는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한 사례이며, 전체 피해자에게 적용될 경우 약 3조 8천억 원 규모의 비용이 발생할 전망이다.
중도 성향:첫 배상 결정 —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한 첫 사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손해배상 책임이 처음으로 인정됐다.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한용호, 이하 위원회)는 31일 쿠팡이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신청인 1인당 현금 10만원 또는 쿠팡캐시 10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집단분쟁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11월 19일 쿠팡이 회원 4536개 계정의 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이후 지난해 11월 29일 후속 조사에서 유출 규모가 3370만여 개 계정으로 크게 늘어난 사실이 확인됐고, 다음 날인 11월 30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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