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정치
진보 성향

흔들리던 MCU의 대반격... 고스트라이더·블랙팬서3 제작 발표

오마이뉴스
흔들리던 MCU의 대반격... 고스트라이더·블랙팬서3 제작 발표

2026년 여름 기대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을 앞둔 마블 스튜디오가 팬들을 다시 한번 열광시킬 야심 찬 초대형 기획을 깜짝 공개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 코믹콘 2026 > 페스티벌의 '홀 H' 행사에서 마블은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12월 개봉 예정)의 주요 출연진을 소개하는 한편, 차기작 <고스트 라이더>, <블랙 팬서3> 제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주요 캐릭터의 귀환을 공개하며, 마블은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졌던 '슈퍼히어로 피로감'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고스트 라이더' 리부팅... 라이언 고슬링 주연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환호를 이끌어낸 소식은 단연 <고스트 라이더>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였다. 과거 니컬러스 케이지 주연 영화 두 편이 제작됐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채 황급히 막을 내린 <고스트 라이더>는 마블이 판권을 회수한 이후 2028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지옥에서 돌아온 라이더, 조니 블레이즈 역은 <프로젝트 헤일 메리> 라이언 고슬링이 맡고,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와 <데드풀 & 울버린>을 연출한 숀 레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라이언 고슬링 역시 이번 코믹콘 현장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고스트 라이더>는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비롯한 기존 MCU 히어로들과는 결이 다른 캐릭터다. 악마와 저주, 영혼을 다루는 초자연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다크 히어로라는 점에서 코믹스 팬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만약 이번 리부팅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블레이드>,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디즈니+ <문 나이트> 등과 연계한 새로운 초자연적 세계관 확장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

새 주연 배우 발탁한 '블랙 팬서3'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