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월 300만원씩 꽂힌다"…7억 모아 은퇴한 30대 공무원 부부 비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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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니까 정년까지 버티면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8~9년 일하고 나니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더 갑갑하게 느껴졌다." 부산에서 만난 30대 공무원 부부이자 배당투자자인 '수비부부'는 최근 차례로 사직서를 냈다.
부부 모두 9년차 공무원이었다.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으로 꼽히지만 이들에게 '안정'이란 매달 월급이 들어오는 삶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불투명해지는 연금 전망과 반복되는 악성 민원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게 오히려 불안정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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