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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해양 안전사고 예방…울산해경서장, 취약지 점검
뉴시스 속보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 주용현 서장이 2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파출소와 출장소, 주요 해수욕장, 갯바위 등 연안 취약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여름철 성수기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해상 치안 현장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주 서장은 관할 파출소 5개소와 출장소 8곳을 잇따라 방문해 구조대원들의 대응 태세와 구조장비 준비 및 운용 실태를 확인했다. 또 무더위 속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관내 해수욕장과 해변 등 행락객이 운집하는 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낚시객과 해루질객 증가로 연안사고 위험성이 높은 갯바위와 저수심 취약지역 등을 집중 확인했다.
주 서장은 파출소 근무자들에게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해양 레저객과 피서객이 급증함에 따라 방파제, 갯바위, 해수욕장 등 연안 위험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 서장은 "여름철은 해양 레저 활동과 물놀이객 증가로 언제든지 긴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해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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