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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한국 축구, 이제 '반쪽짜리'라도 감독 빨리 뽑아야 할 판…KFA, 베네수엘라→우즈베키스탄 A매치 확정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 축구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후 미소를 잃었다.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형국에 '곡소리'만 요란하다.
그렇다고 멈출 순 없다.
정몽규 회장의 사퇴로 직무대행 체제인 대한축구협회(KFA)는 공석인 국가대표 감독 선임에 이미 들어갔다.
다만 뒷말이 무성하다.
'족쇄' 때문이다.
새로운 감독의 계약기간을 '11월 A매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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