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일희일비 안해" 폭락장에 1050억 줍줍…연기금 '매도 폭탄' 없었다
머니투데이
변동성 우려 차익실현 자제 급락장에도 장기 투자 유지 지방선거 부양 의혹엔 일축 코스피지수가 7월 들어 2400포인트 넘게 급락하는 동안 연기금은 오히려 1000억원 넘는 규모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주가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투자 원칙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연기금 등'은 코스피 시장에서 105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코스피지수가 10% 넘게 급락한 이날은 11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 등은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과 각종 공제회, 국가·지자체의 거래가 반영된 수급분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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