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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美-사우디 이라크 공습은 국제법 위반…확전 시도"
머니투데이
이라크 대통령실 "우리 영토로 이웃 국가 공격…주권 침해" 29일(현지시간)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인민동원군(PMF) 공습으로 최소 20명이 숨졌다.
이란은 "확전 시도이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이날 로이터·AFP에 따르면 PMF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사우디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및 북부 니네베, 남부 바스라 등 7개 주의 PMF 기지를 공격했다"며 "초기 집계상 전투원 20명이 순교하고 32명이 다쳤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사우디는 앞서 역내 미군 및 사우디 에너지 기반 시설을 공격한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 세력의 거점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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