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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에 檢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길어지나...민주당은 "방침 안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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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에 檢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길어지나...민주당은 "방침 안바뀌어"

[the300] 국민의힘이 '광주 고등학생 살인사건'을 놓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검찰의 보완수사가 아니었다면 경찰의 조직적인 범죄 은폐를 막을 수 없었다고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한다.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처리 기류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은 결국 범죄자 천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최근 장윤기의 흉악무도한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은 검찰의 보완 수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검찰의 보완 수사가 없었다면 진실은 끝내 묻혔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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