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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K리그2 팀 치욕의 날…K3리그 팀에 모두 발목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15일은 K리그2에게는 '치욕의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날 있었던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경기에서 대구FC를 포함한 K리그2 팀 다수가 하부리그 팀에게 져 탈락했다.
이날 K리그2 2위인 수원 삼성블루윙즈는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 부산교통공사와의 경기에서 90분 동안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얻어맞고 1대2로 패했다.
코리아컵 통산 우승 5회로 이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팀인데다 이정효 감독의 지휘 아래 리그 우승과 승격을 노리는 강팀이었기에 이번 탈락이 더 충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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