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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경빈 유니폼 가져오신 팬분 연락바랍니다!” 수원삼성의 촌극…모경빈, 팬유니폼 빌려 입고 뛰었다
조선일보

[OSEN=서정환 기자] 프로선수가 팬의 유니폼을 빌려 입고 뛰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졌다.
수원삼성은 2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을 4-1로 완파했다.
수원은 승점 36점(11승 3무 5패)을 기록하며 선두 부산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2위가 됐다.
경기를 앞두고 수원 공식SNS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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