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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기다린 도청신도시…정책 바뀔 때마다 흔들린다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10년 믿고 왔는데 또 흔들리나."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이전한 지 10년을 맞았지만 도청신도시가 또다시 정책 변화의 한가운데 섰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경북도가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폐지를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인구 10만 명 규모의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던 당초 청사진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책 추진 동력마저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가장 최근 불거진 쟁점은 도청신도시 활성화 전담조직 폐지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욱 도의원(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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