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로봇이 수건 접고 주스 제조까지… “동작 한번 보여주면 알아서 배워”
동아일보

사람의 동작을 배운 뒤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동작 수행 능력을 높이는 로봇 학습 기술이 개발됐다.
수건 접기와 볼링공 굴리기부터 오렌지주스 만들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성공했다.
쇼핑몰에서는 7시간 동안 주스를 제조했다.
적은 규모의 시범 데이터만으로도 실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의 조작 능력을 구현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중국 상하이교통대·상하이 치즈연구소 연구팀은 모방학습과 강화학습을 결합한 로봇 조직 학습 체계 ‘RL-100’을 개발하고 연구결과를 22일(현지 시간)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발표했다.‘모방학습’은 사람이 직접 시범을 보이거나 로봇을 조작하는 모습을 학습시켜 따라 하게 하는 방식이다.
직관적인 학습이 가능하지만 일일이 시범 데이터를 만들어야 해 노동력이 많이 들고 학습 규모를 확대하기 어렵다.
‘강화학습’은 로봇이 다양한 행동을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더 나은 동작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사람을 흉내 내기보다 탐색을 통해 작업에 더 적합하고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