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구형 메모리’의 반전…제주반도체 영업익 18배 뛰었다
동아일보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은 첨단, 레거시(구형) 할 것 없이 공급난을 심화시키고 있다.
첨단 반도체에 수요가 몰리며 메모리 기업들이 구형 제품의 공급을 줄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시장 전반의 공급 부족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이 같은 산업 지형도 변화로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일본 키옥시아, 대만 난야 등 2군, 3군 업체들이 수혜를 보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특수를 누리는 기업이 있다.
구형 메모리를 전문으로 하는 제주반도체다.제주반도체는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713% 폭증한 671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본사가 제주도에 있어 올해 제주도 수출 증대에도 큰 기여를 했다.
올 1~5월 제주도 수출액은 3억5478만 달러(약 5458억 원)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3억4039만 달러)을 뛰어 넘었다.
5월까지 누적 수출액의 72%가 반도체다.제주반도체는 반도체 공장(팹)이 없는 설계 전문 기업으로 대만 등 해외 파운드리(위탁생산)에 주문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