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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대구 남구 공공수영장 건립 지연…주민 체육복지 '공백' 장기화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대구 남구가 추진 중인 공공 실내 수영장 건립 사업이 장기화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준공이 3년가량 늦춰질 전망이다.
특히 남구는 대구 9개 구·군 가운데 공공 수영장 건립이 가장 늦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아쉬움도 커진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대명권과 봉덕·이천권에 각각 공공 실내수영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대명권 수영장은 25m 성인용 레인 4개와 유아풀을, 봉덕·이천권 수영장은 25m 레인 6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두 권역의 사업 방식은 서로 다르다. 대명권 수영장은 심인중·고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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