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비중 너무 커 원시적…생산적 금융 전환 중요"
ONP 요약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7월 14~15일경 물가를 잡고 경제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고, 전 부처에서 그동안의 일이 제대로 진행되었는지 점검하기 시작했다. 전국의 시장·도지사들도 시민들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펴겠다고 선언했다.
진보 성향:진보적 개혁 실천 — 새 정부가 요란한 말이 아닌 실질적 성과 중심의 개혁을 강조하며, 진보 진영 단체장들도 시민 중심 정책으로 응했다.
중도 성향:정책 정상화 및 협치 — 민선9기 체계적인 업무보고와 입법부·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한 안정적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보수 성향:경제·민생 현안 중심 — 개혁보다는 유통구조 개혁·물가 관리 등 경제 현안 해결을 우선하며 실질적 민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중요한 과제"라며 "주가누르기 방지법 등 입법에 속도를 내 달라"고 당부했다.
주가누르기 방지법이란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장사의 대주주에 대한 상속·증여세 과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한국 증시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 원인을 점검하는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등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취임 후 두 번째 업무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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