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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풀리나…이마트·롯데쇼핑 주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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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새벽배송 풀리나…이마트·롯데쇼핑 주가 꿈틀

특징주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장초반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9시31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일대비 2%대 상승한 13만3400원, 이마트는 1% 오른 8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융투자업계는 새벽배송이 재개되더라도 대형마트의 손익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리포트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재개되더라도 의미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며 "새벽배송에 소요되는 비용이 일반배송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웬만한 규모가 아니면 마진을 내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형마트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 역마진,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이 아니라면 굳이 새벽배송을 확대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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