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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성아진, 생애 첫 드림투어 정상 "뜻깊은 대회 우승해 영광"
머니투데이
점프투어 우승으로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렸던 국가대표 출신 성아진(19·하이트진로)이 무대를 드림투어로 옮겨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성아진은 경상북도 영덕의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2026 이스트원·오션비치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성아진은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선 뒤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리드를 지켜냈다.
KLPGA에 따르면 성아진은 "오션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처음 개최된 뜻깊은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드림투어에 올라온 이후 한동안 샷이 흔들려 속앓이를 많이 했는데, 최근 샷 감을 회복하며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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