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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자격논란 송영길 김용 예외적용 결정… ‘686 기득권 혜택’ 반발
미디어오늘
ONP 요약
민주당의 새 지도자를 뽑는 당 대표 선거와 최고 리더십 선출 일정(8월 17일)의 후보 신청이 마감되었다. 일부 후보의 자격 문제로 민주당에서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면서 불만이 생기고 있다.
진보 성향:기득권 편파 — 청년 기준으로는 엄격했던 자격 기준을 기성 후보에게만 예외적으로 완화해 형평성을 훼손했다고 비판.
보수 성향:친청 진영 특혜 — 친청계 인사들에게만 자격 기준을 무시하고 출마를 허용해 계파 간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지적.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엔 당원 가입 기간과 당비 납부 횟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송영길 의원(당 대표 후보 출마)과 김용 전 민주연구 부원장(최고위원 출마)에 대해 예외규정을 적용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4년 전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에게는 입당 기한 요건 제한에 걸렸다며 서류도 받아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소환되며 이중잣대, 불공정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오후 열린 당무위원회 결과를 두고 “당무위원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피선거권 기준 예외적용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당규 제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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